김재경, 단아한 한복으로 빛낸 멋..뭘 입어도 미인[★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9.10.05 18: 32

그룹 레인보우 출신 배우 김재경이 한복을 입은 자태를 공개했다.
김재경은 5일 자신의 SNS에 "#한복 입으면 기분이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경은 흰색 저고리에 분홍색 치마를 입고 화사한 미소를 짓고 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단아한 김재경의 매력이 아름답다.

김재경 SNS

김재경은 지난 7월 종영한 SBS 드라마 '초면에 사랑합니다'에서 베로니카 박 역할을 맡아서 코믹하고 귀여운 매력을 보여줬다. 김재경이 열연을 펼친 베로니카 박은 여러 유행어를 만들며 큰 인기를 얻었다.
현재 김재경은 차기작을 찾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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