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희-양동근, '공중 맞대결'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5 16: 24

5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개막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3쿼터, 전자랜드 박찬희가 현대모비스 양동근의 수비를 받으며 슛을 시도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