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로 이적한 섀넌 쇼터, '현대모비스 지난 시즌 우승반지 받아요'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10.05 15: 27

5일 오후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개막전 울산 현대모비스와 인천 전자랜드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시작을 앞두고 전자랜드로 이적한 섀넌 쇼터가 현대모비스 양동근에게 지난 시즌 우승 반지를 받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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