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극한직업, ‘지금까지 이런 캐미는 없었다’ (부산국제영화제)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19.10.04 23: 07

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 영화 ‘극한직업’ 오픈토크 행사가 열렸다.
이병헌 감독과 배우 이하늬, 진선규, 공명, 류승룡이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hyun309@osne.co.kr
[사진] 영상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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