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 전당에서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엑소 수호가 참석해 레드카펫을 밟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영상캡처
[Oh! 모션]엑소 수호(EXO Suho), ‘여전한 조각 비주얼’ (부산국제영화제)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19.10.03 20: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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