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고우석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10.03 17: 21

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꺾고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LG는 3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 2019 프로야구 KBO리그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에서 3-1로 승리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1경기 만에 끝낸 LG는 오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키움과 준플레이오프(5전3선승제) 1차전을 갖는다.

승리를 거둔 LG 고우석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