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가 추석 근황을 전했다.
윤아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석엔 송편이죠 #연휴잘보내세여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깨송편을 만드는 중이다. 윤아 앞에는 이미 형형색색 꽃 모양으로 장식된 송편이 자리 잡고 있다. 그의 뛰어난 요리 솜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윤아는 영화 '엑시트'로 900만 관객을 동원하며,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윤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