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매미”..‘아들바보’ 김동현, 생후 6일 아들 손+발 공개 ‘깜찍’[★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9.13 17: 46

UFC 선수이자 방송인 김동현이 생후 6일된 아들의 손과 발을 공개했다. 
김동현은 13일 자신의 SNS에 “리틀 매미”라는 글과 아들의 작은 손과 발을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김동현은 지난해 10년의 열애 끝에 6세 연하 연인 송하율과 결혼식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결혼 5개월 만인 지난 2월 김동현은 출연 중인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 마켓’에서 아내가 임신 중이라고 밝혔고 지난 8일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김동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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