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리런 유강남,'홈런의 짜릿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3 17: 04

13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2사 1,2루 LG 유강남이 스리런 홈런을 때려낸 뒤 기뻐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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