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야”..강다니엘X그레이, 잘생김 폭발 투샷 ‘자동 눈정화’[★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19.09.13 16: 54

가수 강다니엘과 그레이가 만나 훈훈한 투샷을 완성했다. 
그레이는 13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이야”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강다니엘과 그레이는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잘생김 폭발하는 두 사람의 투샷이 보는 이의 눈을 자동으로 정화시켜주고 있다. 
강다니엘과 그레이는 이날 방송된 네이버 NOW ‘강다니엘 쇼’에서 만나 절친 케미스트리를 뽐냈다. 
두 사람은 MBC 예능 ‘이불 밖은 위험해’로 인연을 맺어 친분을 쌓았고 그레이가 ‘강다니엘 쇼’의 유일한 게스트로 등장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그레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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