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꿀 피부로 인증한 동안美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9.13 17: 41

배우 황정음이 추석 인사를 건넸다.
황정음은 "모두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근접 셀카를 촬영 중인 황정음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세월을 거스른 듯한 그의 동안 미모와 꿀 피부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 인스타그램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16년 4살 연상의 프로골퍼 겸 사업가 이영돈 씨와 결혼해 2017년 아들을 품에 안았다.
또한 그는 최근 JTBC 새 드라마 '쌍갑포차' 출연을 확정했다. '쌍갑포차'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하며, 늦은 밤 낯선 곳에 있는 의문의 포장마차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황정음은 극 중 쌍갑포차 이모님 월주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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