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있는 피칭으로 무실점 이어가는 이영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2 18: 43

1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키움 이영준이 역투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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