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효연, 금발 포니테일 찰떡같이 소화 '물오른 미모'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09.12 18: 15

금발의 효연이 더욱 예뻐진 미모를 과시했다.
소녀시대 효연은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얼굴이 담긴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효연의 트레이드 마크인 '금발 효연'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효연은 머리는 포니테일 스타일로 묶어서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했고, 의상은 상반된 분위기를 풍겨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눈에 띄게 아름다워진 미모가 근황 사진에서도 드러났다.

한편, 효연은 걸그룹 소녀시대 외에도 'DJ HYO'라는 이름으로 지난 7월 새 싱글 'Badster'(배드스터)를 공개했다. 신곡 'Badster'는 페스티벌에 어울리는 강렬한 드롭 사운드가 인상적인 싸이트랜스(Psytrance) 장르의 곡으로, HYO가 작곡 및 편곡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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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효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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