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엔 맘껏 드셔요"..황보, 세상 마른 몸매로 치팅데이 권유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9.12 17: 42

가수 황보가 추석 인사를 건넸다.
황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피 추석. 모두들 다이어트 생각지 마시고 마음껏 드셔요. 합법적인 치팅데이를 누립시다. 가족들과 즐겁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채광이 좋은 공간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황보는 늘씬한 몸매로 흰색 슬립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한다. 황보의 눈부신 여신 자태가 감탄을 자아낸다.

황보는 현재 EBS 1TV '말을 걸어볼까? 동남아 살아보기'에 출연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황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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