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육대' 마크·예지, 선수대표 선서..'개가수' UV·송진우 축하 무대 [Oh!쎈 리뷰]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9.12 17: 21

'아육대' UV, 송진우가 오프닝 무대를 꾸몄고 마크, 예지가 선수 대표로 나섰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 '2019 추석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1회에서는 UV(유세윤, 뮤지)와 송진우가 오프닝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MC 전현무, 트와이스 다현, 슈퍼주니어 이특은 "'아육대'가 10주년을 맞이했다"며 육상, 양궁, 승부차기, 씨름, 투구, E스포츠, 승마 등의 종목을 소개했다.

'아육대' 방송화면 캡처

이어 오프닝 가수로 '개가수 시초' UV가 등장했고, 이들의 무대에 송진우 난입해 운동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 
이후 선수 대표로는 NCT 127 마크, ITZY 예지가 등장해 선서에 임했다. / nahee@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