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한 폭의 그림 같은 미모로 인사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 [★SHOT!]
OSEN 김나희 기자
발행 2019.09.12 16: 56

배우 손예진이 추석 인사를 건넸다.
손예진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복한 추석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 중인 손예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은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손예진 인스타그램

한편 손예진은 tvN 새 드라마 '사랑의불시착'(극본 박지은/ 연출 이정효)을 촬영 중이다.
'사랑의불시착'은 어느 날 돌풍과 함께 패러글라이딩 사고로 북한에 불시착한 재벌 상속녀 윤세리(손예진 분)와 그녀를 숨기고 지키다 사랑하게 되는 특급 장교 리정혁(현빈 분)의 절대 극비 러브스토리를 그린 드라마다. / nahe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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