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성이 딸이 그린 “사랑해요” 그림 카드를 자랑했다.
지성은 12일 자신의 SNS에 “지유 작품. 여러분! 해피 추석!”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은 지성, 이보영 부부의 첫째 딸 지유가 직접 쓰고 그린 카드. 지유가 “사랑해요”라고 쓴 카드에 꽃과 하트가 가득 그려져 있다.
지성, 이보영 부부는 2013년 6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결혼 후 2년 만에 첫째 딸 지유 양을 얻었고 지난 2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지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