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아, 꾸미지 않은 민낯에도 모태 러블리 매력(ft.댕댕이) [★SHOT!]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19.09.12 17: 21

윤승아가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 수수한 매력을 발산했다. 
윤승아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승아가 편안한 옷차림과 자연스럽게 풀어내린 헤어스타일 등으로 귀여운 강아지와 함께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윤승아는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 비주얼에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냈다. 여기에 윤승아 옆에는 졸린 듯 눈을 감고 있는 강아지가 자리잡아 미소를 짓게 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해 SBS Plus '여자플러스2'에서 진행자로 나서 배우 이외에 다른 모습을 보여줬고, 현재는 차기작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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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승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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