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신애, 정점 찍은 성숙美..훌쩍 자란 분위기 여신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9.12 14: 43

배우 서신애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신애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 입지 않던 옷들을 하나 둘씩 꺼내본다. 어색하다", "해피 추석! 다들 추석 잘 보내궁! 살 찌는 계절에 살 빠지면 반칙이야" 등의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신애는 한 음식점에서 아메리카노를 마시고 있다. 이때 서신애는 레이스 블라우스를 입고 물오른 성숙미를 뽐낸다. 뿐만 아니라 서신애의 차분한 긴 머리와 긴 속눈썹은 청순한 느낌을 자아낸다.

한편 서신애는 지난 5월 다인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종료하고, 새 소속사를 물색 중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신애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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