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 지켜낸 오주원-박동원 배터리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1 21: 25

키움은 11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9 신한은행 MY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승리를 지켜낸 키움 박동원과 오주원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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