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글러브에 쏙'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1 20: 57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양팀 훈련 시간이 진행됐다.
8회말 2사 1,3루 키움 김하성이 SK 최정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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