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위험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1 20: 52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양팀 훈련 시간이 진행됐다.
8회말 무사 1루 키움 김지수가 SK 박정권의 내야 뜬공을 잡아내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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