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한 코치, '최성영, 최고'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11 20: 38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에서 NC 최성영이 두산 최주환에 첫 안타를 허용하자 손민한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격려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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