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드블럼,'땀나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11 19: 58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2루에서 두산 린드블럼이 NC 박민우에 적시타를 허용했다. 이에 김원형 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린드블럼과 이야기를 나누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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