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김태진, 엄청난 플레이였어'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11 19: 56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2루에서 NC 김태진이 박민우의 1타점 우전 적시타에 홈을 밟고 이동욱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와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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