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감독, '지석훈 선제 솔로포에 미소'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19.09.11 19: 04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초 무사에서 NC 지석훈이 선제 솔로포를 날리자 이동욱 감독이 기뻐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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