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봉 첫 관객들 만나는 영화 '힘을내요 미스터 리' 주역들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19.09.11 18: 47

11일 오후 서울 신도림 씨네큐에서 영화 ‘힘을 내요 미스터 리’ 무대인사가 진행됐다.
‘힘을 내요, 미스터 리’는 하루 아침에 ‘딸’벼락을 맞은 철수(차승원 분)가 자신의 미스터리한 정체를 찾아가면서 벌어지는 코믹 영화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벽 감독과 , 엄채영, 박해준, 차승원이 참석했다.
차승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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