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야 안타 기록하는 이정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11 18: 43

11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리는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 앞서 양팀 훈련 시간이 진행됐다.
1회초 2사 키움 이정후가 내야 땅볼을 때린 뒤 1루까지 전력질주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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