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은혜, 파리도 미끄러질 도자기 피부..물오른 민낯 비주얼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19.09.10 21: 16

배우 윤은혜가 무결점 민낯 피부를 자랑했다.
윤은혜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윤은혜는 캐주얼 차림으로 화장기 하나 없는 수수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무엇보다 파리도 미끄러질 듯한 매끈한 도자기 피부가 돋보인다. 잡티 하나 없이 뽀얀 우윳빛 피부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30대 후반의 나이에도 20대 전성기 못지않은 미모로 팬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윤은혜는 지난해 방송된 MBN 드라마 '설렘주의보'에 출연해 오랜만에 시청자들을 만났다. 지난 1월에는 CGNTV 2부작 드라마 '고고송'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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