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완얼' 공식 깼다"..장성규, 적정선 지킨 남친룩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9.10 11: 50

아나운서 출신 장성규가 근황을 공개했다. 
장성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는 모든 게 예뻤다. 사람도 자연도 성규도 #남친룩 #패완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성규는 수려한 자연 경관을 배경으로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성규는 베이지색 카디건, 흰색 티셔츠와 바지 등을 매치해, 깔끔한 패션을 자랑한다. 

한편 장성규는 지난 3월 8년 만에 프리랜서를 선언했고, 이후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치고 있다. 현재 Mnet '퀸덤', JTBC2 '호구의 차트' 등에 출연 중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장성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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