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멸 직전 얼굴 크기"…민효린, '♥태양'이 또 반할 청순美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9.10 07: 48

배우 민효린이 여전히 청초한 미모와 근황을 전했다.
민효린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이라는 글과 흑백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외출을 하기에 앞서 거울로 상태를 체크하는 민효린의 모습이 담겼다. 긴 머리를 내려뜨리고 휴대전화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민효린은 여전히 청초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효린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휴대전화로 가려지는 민효린의 얼굴 크기가 인상적이다. 청초한 외모와 함께 비현실적 얼굴 크기를 자랑하는 민효린의 사진에 네티즌들은 찬사를 보내고 있다.
한편, 민효린은 지난해 2월 빅뱅 멤버 태양과 결혼했다. 최근에는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에서 경자 역으로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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