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이요원-최귀화, ‘성향은 반대, 캐미는 만점’ (달리는 조사관)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19.09.09 16: 03

9일 오후 서울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 호텔에서 OCN 수목드라마 ‘달리는 조사관’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달리는 조사관’은 평범한 인권증진위원회 조사관들이 그 누구도 도와주지 못했던 억울한 사연을 가진 사람들을 위해 싸워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배우 최귀화, 이요원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사진] 지형준 기자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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