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빈 럭스, '2루 주자 내 발로 직접'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09 06: 57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무사 1루 상황 샌프란시스코 제일린 데이비스의 내야 땅볼 때 타구를 잡은 다저스 2루수 개빈 럭스가 주자 마이크 야스트렘스키를 포스아웃 시킨 뒤 1루로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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