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유리아스의 힘찬 투구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09 06: 52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다저스 선발 훌리오 유리아스가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