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9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샌프란시스코 케빈 필라의 번트 때 다저스 1루수 코디 벨린저가 타구를 잡아 투수 마에다에게 송구하고 있다. /dreamer@osen.co.kr
벨린저-마에다, '호흡척척 번트수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9.09.09 06: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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