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유강남,'승리 지켜냈어'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9.08 17: 19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LG가 두산에 2-1로 승리하며 두산전 4연패에서 벗어났다. 또한 3연승 행진과 함께 시즌 70승(56패) 째를 거뒀다. 두산은 2연패. 시즌 전적은 77승 50패가 됐다. 
경기를 마치고 LG 고우석과 유강남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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