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어서 따라잡아야죠'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9.08 16: 48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초 두산 선두타자 정수빈이 좌익수 앞 안타를 날린 후 1루에서 기뻐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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