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지환,'높은 송구 틈타 3루 세이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9.08 16: 40

8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년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1사 주자 2루 LG 이형종의 3루수 앞 땅볼때 2루 주자 오지환이 3루에 세이프 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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