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준,'배트와 공을 동시에'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08 14: 56

8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위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2루 KT 유한준이 타격을 하고 있다. /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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