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유강남,'승리를 지켜냈어'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06 22: 26

LG는 윌슨의 활약에 힘입어 롯데를 5-2로 제압했다. 반면 롯데는 지난달 29일 고척 키움전 이후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승리를 거둔 LG 고우석과 유강남이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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