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클래스 탄 줄"..'임요환♥' 김가연, 새 밴 승차감에 무한 감격 [★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19.09.06 21: 25

배우 김가연이 새 차가 주는 안락함에 감동했다.
김가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새 카니발. 업그레이드 좌석 퍼스트클래스 탄 줄. 전동 발 받침대 감동! #대표님감사해요 #대표님짱짱맨 #죽어라일할게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가연은 소속사에서 제공한 새 승합차에 착석한 모습이다. 김가연은 안락한 승차감과 전동 발 받침대에 만족한 듯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한편 김가연은 지난 2011년 임요환과 결혼했다.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김가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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