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맞고 아쉬워하는 윌슨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9.06 20: 56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6회초 2사 LG 윌슨이 롯데 전준우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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