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수연이 남편 이필모와 아들 오잉이의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와 아들"이라는 글과 함께 흑백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필모는 침대에 누워 있는 오잉이를 돌보는 중이다. 이필모는 애정이 가득 담긴 눈빛으로 세심하게 아들을 관찰해, 훈훈함을 자아낸다.
이필모 서수연 부부는 지난 2월 웨딩 마치를 울렸고, 지난달 14일 득남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수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