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레이픽' 브랜뉴뮤직 아티스트, 10kg 거대 떡볶이 먹기 도전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19.09.06 17: 32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들이 웹예능으로 비글미를 뽐냈다.
6일 공개되는 브랜뉴뮤직의 새로운 웹예능 콘텐츠 ‘릴레이픽 브랜뉴협동조합’에선 아티스트들이 10kg에 달하는 초거대 떡볶이 먹기에 도전한다.
‘릴레이픽 브랜뉴협동조합’은 그리, 칸토, 옌자민, 빈센트블루, 요다영 등 브랜뉴뮤직 소속의 개성있는 아티스트들이 총 출동, 각자 남다른 매력을 뽐내며 릴레이로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포복절도 에피소드를 담은 웹예능 콘텐츠다. 매주 금요일 저녁 6시 브랜뉴뮤직 공식 유튜브 채널과 해요TV 공식 유튜브 채널, ALL THE K-POP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절찬 방영 중이다.

‘릴레이픽 브랜뉴협동조합’은 1회 ‘혈중 알콜 농도 1% 채우기', 2회 ‘초거대 10kg 떡볶이 만들기’ 편을 통해 아티스트들과 제작진 사이의 신경전을 선보였던 바다. 이어 이번 3회에선 완성된 거대 떡볶이를 릴레이로 먹는 좌충우돌 떡볶이 먹방이 담길 예정이다.
이가운데 ‘릴레이픽 브랜뉴협동조합’ 3회에선 브랜뉴뮤직 아티스트들이 초거대 떡볶이를 먹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릴레이픽 브랜뉴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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