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정이, 오마이갓!"…함소원, 딸 성장에 폭풍 '엄마 미소'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19.09.06 11: 22

방송인 함소원이 딸의 성장에 엄마 미소를 보이며 감탄했다.
6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혜정이의 클럽놀이”라는 글과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딸 혜정이가 소파 위에 올라가 전등 스위치를 켜고 닫는 모습이 담겼다.

함소원 인스타그램

함소원은 “우리 혜정이 어디 올라가?”, “혜정이가 불 킨거야?”, “스위치를 켰다 닫았다 마음대로 하네”, “오 마이 갓”이라고 말하며 딸의 ‘클럽 놀이’를 지켜보고 있다. 딸 혜정이의 귀여운 뒷모습과 함소원의 애정이 가득한 소리가 담기면서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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