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모션]공효진, ‘이래도 되나? 연애 미화는 없다’ (가장 보통의 연애)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19.09.05 14: 08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 제작보고회가 5일 오전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가장 보통의 연애’는 전 여친에 상처받은 재훈(김래원)과 전 남친에 뒤통수 맞은 선영(공효진), 이제 막 이별한 두 남녀의 솔직하고 거침없는 현실 로맨스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0월초 개봉.
배우 공효진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hyun30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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