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주원,'승리 지켜냈어요'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9.08.16 22: 03

1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 날 경기에서 키움은 6-4로 승리하며 이틀 연속 NC를 제압했다. 2위 키움은 3연승을 달리며 시즌 69승(46패) 째를 챙겼다. NC는 3연패. 시즌전적은 54승 56패를 기록했다.
경기를 마치고 키움 오주원이 장정석 감독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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