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 시프트를 허무는 페르난데스의 행운의 안타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16 22: 03

1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8회말 2사 두산 페르난데스가 내야 안타를 기록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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