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짧게 잡고 안타 때려내는 김태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15 17: 57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초 1사 NC 김태진이 안타를 때려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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