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까지 달리는 이정후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9.08.15 17: 45

1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2019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키움 이정후가 안타를 때린 뒤 3루까지 진루하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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